와코루1 11월의 방콕) 3일 :: 씨암파라곤 (나라야/와코루) 호텔에서 조식먹고, 택시를 잡으려고 하니까 관리인(?) 아저씨가 대신택시를 잡아주셔서 꺅- 좋다!! 했는데.. 그래도 흥정해야 하는 것.. 와 당황쓰 ㅋㅋ 그래도 뭐, 적당한 가격에 흥정해서 씨암파라곤에 도착했다. 바로 3층으로 올라가서 구경을 시작했다.넘나 귀여운 인형 천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도 찍었다.. 그나마 추린게 이거라니 ㅋㅋ넘나 귀여워서 완전 넋놓고 한참을 구경했나보다~ 그리고 다시 나라야 지옥!! 아시아티크 지점과는 또 다른 분위기였다 ㅋㅋ여기는 더 작고 종류도 적었으며 뭔가 막 구경하기 어려웠다..더 사고싶었던거 찾아서 몇개 더 구매했다.저렴해서 좋다 ㅋㅋ 그리고 와코루를 찾았다.방콕 쇼핑템 리스트에 꼭 들어가있는 와코루 속옷 ㅋㅋ안그래도 저렴한 가격인데 15% 세일까지 해서 더.. 2016.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