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타 그란데1 5월의 론다) 9일 # 푸에르타 그란데(Puerta Grande) - 누에보 다리(Puente Nuevo) 세비야를 떠나고 론다를 들렸다가 그라나다로 가는 날! 아침부터 체력을 아끼기위해 택시를 타고 론다가는 버스 터미널로 향했다 ㅋㅋ 택시비는 5.5 유로! 1시간 45분가량 버스타고 론다에서 내려서 화장실을 찾았다! 짐 맡기려고! 화장실 옆에서 돈 받고 캐리어를 맡아준다. 캐리어 1개 맡기는데 1시간에 1유로. 우리는 총 8유로 들었다. 4시간 있다 돌아온다고 미리 말해야 한다. 캐리어 맡기고 바로 밥 먹으러 갔다. 해산물빠에야가 맛있다는 푸에르타 그란데(Puerta Grande) 근데 이곳은.. 한국인들에게 넘나 유명한 곳이었나 보다.. 여기가 한국인줄..? ㅠㅠ 한참을 기다렸다 나온 빠에야. 너무 오래 기다려서 그런지 몰라도 맛있긴 맛있었다 ㅋㅋ 직접 접시에 예쁘게(?) 나눠서 담아주신다. 맥주도 같이 .. 2016.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