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에서는 티본스테이크!!

유명한곳 몇군데를 고민하다가 결정한 가리발디(Garibardi)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맛bb

 

 

 

 

 

맨 처음에 티본스테이크 1kg 주문하니까

종업원이 놀래면서 둘이 먹을 수 있냐고 많다고 하길래.. 아니라고 달라고 했는데

대체 왜 물어본거죠?

둘이 한조각도 남기지않고 다 먹으니까.. 옆테이블의 중년부부와 아까 그 종업원과 뒤쪽 어느 손님들도..

어휴 둘이 그걸 어떻게 다 먹었냐 대단하다는 의미의 박수를 쳐줬다.. 왜죠?ㅠㅠㅠㅠㅠㅠㅠ

옆테이블 할머니는 그렇게 배고팠냐고 하는데.. 왜죠?ㅠㅠㅠㅠㅠ 충분했는데여..

 

다 먹고 흐뭇하게 T자 뼈 사진 찍으려고 하니 종업원이 다가와서

우리들 찍어주겠다고 해서 얼떨결에 친구랑 그때 처음으로 둘이 같이 사진을 찍었다;;

 

어찌되었든 그렇게 친절(?)했던 가리발디를 나와서..

미켈란젤로 언덕으로 향했다

 

역으로 가서 12번 버스를 타고 도착했는데!! 뭔가 그냥.. 그랬다 ㅋㅋ

 

 

 

 

 

 

내렸던 자리에서 다시 그대로 12번을 타고

쭉 돌아 숙소로 돌아왔다

 

뭔가 1박이라 짧은 피렌체 여행에서, 12번 버스를 타고 한바퀴 돌았던게

투어하는 기분이 들고 피렌체 골목 구경도 하고 좋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