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유럽여행 13일) 이탈리아 로마 : 바티칸투어

바티칸투어는 반일투어로 ㅇㅌㄹ시티투어에서 예약했다

그 유명한 이송이 가이드가 우리 담당 가이드였는데 당시에는 유명한분인지 몰랐..다

 

역시나 또 일찍 투어간다고 숙소 아주머니가 챙겨주신 빵과 바나나를 잘 싸들고

지하철을 타고 모임장소에 나갔다

귀엽게 생기신 가이드님 만나서 운좋게 나름 소규모로 투어 시작!!

 

맨 첨에 들은 이야기는

라파엘은 잘생겼고 모든 작품이 색감이 짱이고 부드러운 느낌이고,

미켈란젤로는 성격이 드럽고 교황님한테 막말하고 무조건 근육질 짱짱인 작품밖에 없다는 ㅋㅋ

 

 

 

 

↑ 요렇게 4m나 되는 큰 솔방울 때문에 솔방울정원 이라고도 불리는 피냐정원 

 

 

↑ 천체안의 천제 : 요거 돌릴 수 있는거라며 갑자기 가이드님이 힘껏 돌려서 당황!! ㅋㅋ

공인 가이드만 돌릴 수 있다며 특별특별~ 하다 하셨음 ㅋㅋ

저 뒤에 보이는게 성베드로성당 돔인데 꼭대기 동그라미와 같은 크기라고~

 

 

↑ 벨베데레의 아폴로

 

 

↑ 라오콘

 

 

 

↑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의 모티브가 된 벨베데레의 토르소 : 교황님이 미켈란젤로한테 복원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이미 완벽하다고 거절했다던!! 정확하진 않지만 헤라클레스로 추측 한다고 했다

 

 

 

네로 황제의 욕조

 

 

 

 

 

 

 

 

 

 

 

 

 

 

 

 

 

 

 

 

 

 

 

 

 

 

 

 

 

 

 

 

그리고 잠시 휴식시간이 주어져서 내부에 있는 카페에서

맛나다던 커피슬러시를 사들고 자리잡고 숙소 아줌마가 챙겨주신 간식을 먹었다

그 후 시스티나 성당의 천지창조를 실제로 봤는데.. 여긴 절대 촬영 금지 구역이라 아쉬웠다

눈으로만 담아와야 하다니 ㅜㅜㅜㅜㅜㅜㅜㅜ

 

 

 

 

↑ 시스타나 성당에서 베드로 성당까지 이어지는 복도. 교황님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계단이라고 했다.

시스티나 성당에서 새로운 교황님이 뽑히면 베드로 광장에 신도들에게 처음으로 인사하러 나갈때 지나가는 계단이고

돌아가실때도 마지막으로 지나가게 되는 계단이라고..

 

 

 

 

 

 

 

 

 

 

 

 

↑ 저 위의 발코니가 교황님이 나와서 인사해주시는 곳

 

 

 

 

↑ 드디어 들어 선, 성 베드로 성당

 

 

 

 

 

 

↑ 무교지만 가이드님 따라서~ 아기천사들이 들고있는 성수로 성호경을 따라해봤다

 

 

 

↑ 뭐라 표현 할 수 없는.. 피에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심장이 쿵!!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넋놓고 바라봤고, 투어가 끝나고 다시 찾아가 또 감상했다. 

 

 

 

 

 

 

 

 

 

 

 

베드로의 발을 만지고 기도를 하면 소원을 들어준다고..  

 

 

 

↑ 지붕 위 저 동그란 구멍과 빛이 통하는, 이 밑에 베드로의 무덤이 있다

 

 

 

 

베로니카의 손수건에 새겨진 예수님의 얼굴

이 손수건이 보과되어 있다는데 실제로 볼 수는 없었는데, 가이드님이 봤다고 했던 것같다

 

 

 

사진촬영금지라 담을 순 없었지만

지하로 내려가 베드로의 무덤도 실제로 보고 올라왔다

 

 

 

 

 

 

투어가 끝나고 쿠폴라에 올라가기 시작~ 어마어마하게 크다..

 

 

 

 

 

 

 

천국의 열쇠! 천국으로 통하는 열쇠 모양의 광장.. 힘들게 올라온 보람이 느껴졌다 ㅜㅜ

 

 

 

 

 

 

 

 

 

쿠폴라에서 내려와 다시한번 피에타를 감상하고

기념품 가게에서 인기쟁이 한국인 수녀님에게 엽서를 사서 한국의 나에게 엽서도 보내고 ㅋㅋ

바티칸시국에서 다시 로마로 넘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