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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여행/국내

26년 7월 여수 :: 간단한 기록

by 푸딩s 2026. 8. 24.

 

여수 도착하자마자

꽃돌게장1번가로 달려갔다

가는 길에 웨이팅을 걸고 미루고 미루고 어쩌고

운 좋게 도착 시간에 딱 맞추기 성공..

음식점 깔끔하고 친절하고 맛있고

셀프바에서 돌게장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것과

화장실에 칫솔 등 비치되어 있는 거 좋은데

다음에도 꼭(?) 여길 와야 하느냐?하면 그건 아니긴함

 

 

숙소 들렸다가

여수 밤바다 배경인 만성리검은모래해변 구경하고

신덕해수욕장 구경하고

 

 

카페 지뜨에서 휴식

대형베이커리 카페인데 운 좋게 사람이 없어서

한 층을 전세내고 아주 편히 쉬었냄

 

 

숙소를 낭만포차 주변으로 잡았는데

다음에는 ..굳이 이러지 않을 듯;

 

 

여튼 하멜등대까지 산책하고

낭만포차 어디를 갈지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메뉴보고 땡겨서 낭만포차 32번 갔는데

남자알바 조올라 개싸가지;

사장같은 사람도 싸가지 없고; 아오..

뭐 맛은 있었는데 불친절하지 않았으면

저거 한 판 더 먹었을 거 같은데 걍 나옴 ㅋㅋ

우리 테이블엔 오지 않았지만

여자 알바분은 참 친절해 보였는데

어우 엄청 후회됨

 

다른 분들은

여수 낭만포차 32번 피하고 행복하시길^^/

 

 

다음 날 아점으로 다행히 기분 풀림(

하모샤브샤브를 꼭 먹어야겠어서 찾다가 하얀집 갔는데

뷰도 너무 좋고

사장님도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ㅠㅠ

제일 중요 한 거(?) 조올라 맛있음!!

또 먹고 싶다.. 이거 먹으러 또 가고 싶다.. 여수..

하모샤브샤브 최고..

 

 

더워서 또 카페로 피신

카페 포 뷰가 좋긴 했는데 뭔가 애매함

의자도 좀 불편하고 디저트도 애매하고

 

 

이순신광장 구경하다가 찜이 될 뻔

일단 거북선 구경하고

 

 

여수당 줄 서서 쑥/옥수수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줄 설 만큼의 맛은 절대 아니고

소금빵도 사고

바다김밥 모듬으로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는데

역시 바다김밥 기대만큼 맛있었음!!

 

원래 이 다음 코스가 바로 오동도 가는 거였는데

죽을 거 같아서 숙소가서 먹은 것.. ㄱ-

 

 

동백열차 없이 걍 걸어서

오동도 구경하고

 

 

선어회 먹으러 짱조아마차!!

아니 선어회도 맛있고 반찬도 다 좋았는데

문제는 내가 사진으로 찍을 생각도 못 했던

고구마튀김이 개존맛.. 미친놈.....

어떻게 이렇게 얇고 맛있게 튀길 수가 있지..

한가득 주시길래 아니 여기 좀 오바네;; 했는데

자신이 있으셨던 것;;

횟집 고구마튀김 원래 안 좋아해서 입에도 안 대는데

여기 진짜.. 맛있음.. 회도 좋고..

 

 

돌산공원 제4주차장으로 바로 가서

안 걷고 야경만 잔뜩 봤음

아 좋다

 

 

여수에서 떠나기 전

아빠가 생선구이를 꼭 드셔야겠다기에..

남해생선구이! 여기로 왔음

아 나는 싫어.. 라고 했지만 맛있게 먹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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