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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소소한 기록

2021.12.26) 뮤지컬 - 지킬 앤 하이드

by 푸딩s 2022. 1. 14.

in 샤롯데씨어터
cast 홍광호 선민 민경아
김봉환 윤영석 김늘봄 나정숙 황이건 이형준 김이삭 전걸
임혜성 배명숙 이호진 장동혁 정원철 양성령
장진수 조성린 박규연 김재현 박선영 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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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관극😉

아닛투노에서 삿대질 받아서 깜짝 놀랐고요? ㅋㅋㅋ
레드렛에서 여앙이 홍 보타이 만지니까 극혐하는 표정 짓고 ㅋㅋ
나중에 어깨랑 팔 쓰다듬으니까 홍 진짜 깜짝 놀랐어 ㅋㅋㅋ
선택은 없어 전에 '푸-울~' 부르는 거 너무 다정하게 불러서 녹아내릴 뻔😇
트폼에서 손 연기가 더욱 더 화려해지고 있어..
손에 힘 뽝주고 쫙 펴서 한참을 변신(?)하시는데.. 감사하구요😉
프룹스랑 베시 죽이기 전에 왼쪽에서 앙들 사이에 숨어있는 거
잘 보이는 자리였는데 흔들흔들 뒷모습 왜케 귀엽냐 진짜.. ㅋㅋㅋ
오랜만에 보니까 더 귀여워서 입틀막😭
얼랍2 끝나고 불이 덜 꺼진건지 치이이이익- 소리나서 당황;

지난번 왼블 앉았을 때 댄져가 에어터치라 쫌(?) 아쉬웠는데
어우.. 오늘은 정말 찐터치.. 아니 그 거 좀 넘 올리셨..? ㅋㅋㅋ
웨이백에서 머리가 좀 풀렸던 건지 옆머리는 많이 내려오고
뒷머리가 살짝 떠서 포니테일처럼 보였음 (예쁨ㅋㅋㅋ)
루시가 받은 그 편지를 아주 쥐어뜯으셨던 하이드..
오늘 루시데스는 하이드의 광기 어린 사랑보다 그저 분노만 강해 보였고
컨프롱은 그냥 하이드 압승.. 그 비웃음 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네..

경아엠마 시즌 자첫이었는데 진짜 많이 놀랐다..
사실 지난번에는.. 네.. 근데 완전 다른 분이 무대에 계셨음
연기도 너무 자연스럽고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엠마가 되셨는데
노래가.. 노래가.. 꾀꼬리잖아..? 그것도 매우 듣기 좋은..!
애기루시도.. 처음보다는 적응되어가고 있고.. ㅋㅋㅋ

그리고 너무나도 특별한 나눔을 받았다
실링왁스가 찍힌 편지봉투에 지킬이 루시에게 보낸 편지가..
같이 동봉한 돈과 함께 ㅠㅠㅠㅠ ((과몰입 가능😭
뭔가 올해 마지막 관극 날 받은 나눔이라 더 특별한 느낌!

본진 내년에 (티켓팅 성공한다면..)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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