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민송아트홀 2관
cast A팀
김애진 박시유 남동진 신용진 홍성호 황비홍 강진휘
한상훈 이종윤 홍성춘 현은영 반인환 오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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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극은 정말 배우들 합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1명의 캐슷만 달라져도 완전히 다른 맛이 된단 말이지..?
5번 배심원만 다른 캐슷이었는데
기존 a팀의 5번 배심원은 굉장히 과거가 복잡하고
어둡고 아픔이 많은 그런 캐릭터였다면
접이식 칼 시범도 비교적 가벼운 추억처럼 풀어나가는
빈민가에서 자랐지만 꽤나 긍정적인 느낌을 받아서
나름 또 새로웠다는(? ㅋㅋㅋ
이 극은 오픈런 했으면 좋겠어
그치만 그러면 3번배심원 10번배심원
정말 쓰러지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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