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9) 뮤지컬 -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in 백암아트홀

cast 강필석 이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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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 요용페어 대레전의 날, 내가 함께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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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앨 진짜 진짜 너무 좋았다. 

아빠 송덕문 발표할 때, 

앞에서 그 입모양을 보다가 오열했잖아요.. 눈은 완전 빨개서.. ㅠㅠ 

하아.. 골인씬도 이렇게 슬펐다니.. 

요톰 확 껴안기전에 창앨 표정을 잊을수가 없다 ㅠㅠ 

나비에서 굳어져가는 그 표정도 정말이지 ㅠㅠ 

‘늦었잖아..’ 이 톤 너무 좋구요..


애니석 근처에 앉으면 애니맘이 되는구나..? 

요톰이 그런 슬픈 눈으로 그런 말을 내뱉는데 완전 상처받았다 ㅠㅠ 

그 좋은 레스토랑에서 꼭 그래야 했니? ㅠㅠ 

나비는 왜 또 그렇게 더 많은 손짓을 하며 부르는거야.. 

나 표 없는데;; ㅠㅠ 


그리고 확실히 백암 F열도 멀긴 하구나.. 

앞에 앉아보니까 알겠다.. 

요톰 계속 눈물 쏟아질 것 같은 눈으로 ㅠㅠㅠㅠ 엉엉 ㅠㅠ


눈싸움에서 여기저기서 진짜 현실 헉 소리나왔다 ㅋㅋ 

창앨이 한쪽 발로 책상을 딛고 날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아서 요톰한테 내침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흩뿌리던 종이눈이 내 머리위로 날아서 떨어지는데.. 

아 울컥했던 그 감정, 잊지 말아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