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온 정민 박정혁
링크아트센터 페이코홀
-
자둘까지 칭구 나눔으로 'ㅁ'..
정혁이 넘 보고 싶었는데 행복해써!!
근데 무슨 밍의신 .....미쳤나봐(?)
너무 웃겨가지고 자존심이 상해버려써((
의자 뎁혀준다고 엉덩이 부비부비 하는 거
왜 이렇게 안 잊혀지냐고 ㅠㅠ ㅋㅋㅋ
해달라고 서있는 온케이도 너무 귀엽고..
술 계속 마시다 취해서
밍이 선물이라고 줘서 품에 안고 있다가
일지 받고서는 선물이 두 개네~? 혀 꼬여서 말하는데
아.. 진짜 너무 고양이 같았(
그리고 정혁이한테 '꼬마'라고 ㅋㅋㅋ
아니 우리애가 쪼꼬미긴 한데...
비 오는 날 종일반 해가지고 체력 엄청 딸렸는데
넘 재밌어가지구 행복했다!!
'푸딩 > 소소한 관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05.29) 뮤지컬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0) | 2025.10.11 |
---|---|
2025.05.22) 연극 - 12인의 성난 사람들 (0) | 2025.10.11 |
2025.05.17) 뮤지컬 - 지킬 앤 하이드 (0) | 2025.10.11 |
2025.05.16) 연극 - 12인의 성난 사람들 (0) | 2025.10.11 |
2025.05.14) 연극 - 카포네 트릴로지 (0) | 2025.10.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