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사벨 광장으로 돌아와서 Los Italiano를 찾아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콘에 아이스크림 케잌을 올려주는데 넘 맛있었다.

사실 이 곳은 몰랐었는데,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다들 들고 있길래 찾고 찾아 먹었다 ㅋㅋ

알고보니 꽤나 유명한 곳이었다. 하나에 2.5 유로.

 

 

 

 

그라나다 공항으로 가는 공항버스를 찾기위해 방황을 하다가

그라나다 대성당을 만났다.

입장 시간이 맞지 않아서 들어가진 못하고 겉에서 살짝 구경만 하고 돌아왔다.

 

 

 

 

 

 

 

다시 정말 오래오래 걸어서 공항버스 정류장을 찾는데 못찾았다.

분명 대성당 맞은편이라 그랬는데 알고보니 그건 이미 변경되었었다는..

결국 숙소로 돌아와서 공항버스 위치를 물어봤다.

물론 그랬음에도 다시 한시간은 넘게 헤매고 다녔다는 슬픈 기억이 ㅠㅠ

 

숙소에서 쉬다가 어제 다녀온 타파스집에서 맛있게 먹고

그 앞에서 C1 버스를 타고 니콜라스 전망대 (Mirador San Nicolás)로 향했다.

하지만 도착했을때 너무 밝아서 두시간 넘게 멍때리며 음악듣고 놀아야했다.

 

 

 

 

 

 

 

 

 

 

 

 

 

 

 

점점 어두워지면서 전망대에서 기다리던 사람들 모두 감탄했다.

넘나 멋지다. 한참 서서 구경하고 또 구경했다.

 

 

 

 

다시 C1 버스를 타고 돌아왔다.

처음에 조사했을 때, 전망대 오고가는 길이 너무 위험하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다.

플라멩고를 세비야에서 보고싶었는데 산 니콜라스 전망대를 투어 형태로 함께 가려면

그라나다에서 동굴 플라멩고와 함께 하는 투어를 해야 하는게 있던데.. 그건 너무 안땡겨서..

다행히도 전혀 위험함을 느끼지 못했고 버스도 길도 너무나 안전했다.

아마 이 전망대를 광장에서 걸어서 올라오려고 하지만 않는다면 걱정 할 필요는 없을 듯.

 

Babel 이라는 타파스 집을 찾았다.

여기도 나름 유명한 곳이던데, 꽤나 구석에 있어서 찾기 힘들었다.

이곳은 조금 다른점이, 그날 되는 타파스 메뉴가 있고 그 중에서 고르는거다.

크림리조또는 그냥 그랬고 퀘사디아 같았던건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