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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조금 쉬다 저녁을 먹으러 나왔다.
첫날이라 컨디션 조절이 제일 피곤한 날 이기에 .. ㅋㅋ
여기는 숙소 근처 펍인데, 너무 너무 가고싶었는데.. 못갔다 ㅠㅠ
아쉬움.. 저 빈백에 앉아 맥주한잔 하고싶었는데 ㅋㅋㅋ
자그레브 거리를 헤매이다 아무데나 끌리는 곳에 들어간 음식점, Street Food.
주문을 잘못한건지 뭔지 ㅋㅋㅋ 에잇, 넘나 짜고 맛 없음 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버거처럼 만들어서 먹어야 했던 것 같은데, 이러나저러나 별로..
첫날을 마무리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자연스럽게 보게 된 자그레브 대성당의 야경. 예쁘다~
다음날, 넘나 맛없던 호스텔 조식을 대강 먹고
일행분들이 렌트카를 찾으러 간 사이에 바로 앞 빵집 Pekarnica에 들렸다.
차에서 먹을 빵을 사기위해 ㅋㅋ
들어가자마자 눈 돌아감.. 와..
잔뜩 사왔는데 사온 것 대부분 다 맛있었당 ㅎㅎ
그리고 음료를 사기 위해 들린, 콘줌 마켓.
크로아티아에서 콘줌을 참.. 여러번 들렸다 ㅋㅋ 반가운 콘줌!!
렌트카를 타고 이제 정말!! 크로아티아 종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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