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여행316 23년 9월 부여 :: 간단한 기록 - 2 장원막국수하.. 웨이팅하면서 현타왔는데 진짜 맛있는 것..그래도 오픈 전에 일찍 도착해서 적당히 기다리다 먹었다 ㅋㅋ 합송리994카페가 너무 예뻐..운 좋게 사람이 별로 없을 때 도착해서 사진 많이 찍었다 ㅋㅋ케이크는 그냥 그랬지만 커피 맛있었음 궁남지진짜.. 너무 예뻐서.. ㅠㅠ언젠가 연꽃이 피는 시기 맞춰서 다시 오리라!! 2024. 10. 11. 23년 9월 부여 :: 간단한 기록 - 1 에어비앤비 숙소 부여한옥첫날은 너무 늦게 도착해서 다음날 둘러봤는데 넘 예뻤어..!!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생각도 안 한 아침까지 맛있게 주셔가지고 감동.. 시골통닭음.. 왜 유명한지 모르겠어.. ㅋㅋㅋ 백제문화단지산책겸 야경보러 왔는데 넘 좋았다 2024. 10. 11. 23년 5월 속초 :: 간단한 기록 - 2 중앙시장 장흥김밥 & 중앙닭강정장흥김밥은 전화로 미리 예약해서 포장했다김밥이 왜 이렇게 비싸...했는데 아.. 또 먹겠어요... 맛있어! 청초호수공원먹었으니 산책.. 적당히 걸으려고 했는데.. 청초담카페약간.. 공원에서 잘못된 루트로 산책을 하는 바람에..기절하게 힘들어서 택시타고 돌아와서 기어들어간 카페 ㅋㅋ 중앙시장에서 포장해온 대게로 저녁파티 숙소에서 일출 보려는데.. 저 거슬리는 건물.. 감나무집12년만에 들린 감나무집!!가게가 훨씬 깔끔해져서 쾌적하게 옹심이 넘 맛있게 먹었다 ㅋㅋ 귀여운 강아지 도촬하고 ㅋㅋㅋ 영랑호수윗길떠나기 전 마지막 산책(아빠랑 와서.. 자꾸.. 강제로 걷게 됨..) 2024. 10. 11. 23년 5월 속초 :: 간단한 기록 - 1 꽤나 마음에 들었던 에어비앤비였는데..왜 지금은 안 하시지!?창이 커서 좋았고 넓어서 딩굴고 놀기에 너무 좋았음 이모네식당가오리찜 자첫이었는데 와.. 이렇게 맛있다고?ㅋㅋ그치만 사장이 너무 불친절해^^둘이서 먹었는데 중자부터 예약된다 그래서 그냥 중자로 예약했는데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고 왔다 ㅋㅋㅋㅋ 영금정사실 속초는 언제나 영금정에 가기 위해서 가는 것ㅋㅋ 은경이네 포차숙소랑 가까워서 포차거리 처음 가봤는데넘 싱싱하니 맛있어서 만족 아바이마을 신다신맛있어.. 맛있어!! 일단 가게가 넘 깔끔해서 좋았음 ㅋㅋ 아바이마을 돌아다니다가빵냄새에 홀려서 소금빵사서 길빵하고 (그리고 또 친절하셨음ㅋㅋ) 어나더블루 카페에서 딩굴다가~ 2024. 10. 11. 22년 11월 대전 :: 간단한 기록 22년 내 생일 당일회사에서 정말.. 화나는^^ 일을 당해서울고있는 다 큰 딸을 불쌍히 여긴 아빠랑 당일치기로 다녀온 대전 여행..잊을 수 없지! 안성휴게소에서 밥먹고! 대전 현충원꽃 사들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 인사드리고 산책까지~ 성심당내 생일 케이크는 내가 사온다!! ㅋㅋ제일 맘에 드는 케이크 골라서 무사히 집으로 복귀!! 너무 불행했던 생일이너무 행복했던 생일로 2024. 10. 11. 22년 7월 강릉 :: 간단한 기록 - 2 포남사골옹심이아주 일찍 도착해서 대기없이 먹었고.. 넘 맛있었고..강릉가면 꼭 다시 들릴 맛집으로 추가.. 갤러리밥스이 여행의 목적은 웨이팅이 긴 곳 다 뿌시기라서(?옥수수 안 좋아 하는데도 맛있었지만 또 다시 웨이팅 하라면.. 놉.. 금송아지예약하고 갔는데 오.. 너무 맛있었음!기억에 직원이 구워주거나 직접 굽거나 고를 수 있었는데직원이 썩 잘 굽지 못한다는 후기를 봐서 직접 구워먹었음 ㅋㅋㅋ 제주해인물회역시나 내가 너무 사랑하는 곳!! 바우카페본점강릉에 바우카페와 바우카페본점 이렇게 두 곳이 나뉘는데속사정은 복잡해서 모르겠고(?) 흑임자라떼 둘 다 맛있음 ㅋㅋㅋ 2024. 10. 11. 22년 7월 강릉 :: 간단한 기록 - 1 유정포구강릉가면 항상 들리는 곳!언제나 친절하고 대기없어서 편하게 먹어서 좋아~ 바우카페아니.. 진짜 넘넘 맛있던 흑임자라떼.. 강릉해마루횟집약간 일정이 꼬여서 즉흥적으로 찾아서 갔는데 만족하고 나왔음! 앨빈강릉 갈때마다 언제나 편하게 들리는 카페 진로 두꺼비 팝업(?)으로 열려서 신나게 급 구경ㅋㅋ 2024. 10. 11. 11월의 방콕) 5일 :: 솜분씨푸드, 스웬센즈 아이스크림 조식먹고 체크아웃하고 짐 맡기고 시암으로 이동해서 솜분씨푸드!! 터미널21 돌아다니다가 스웬센즈 아이스크림 가게 들어가서 휴식 호텔 사우나에서 놀다가 택시타고 공항으로 이동~ 톨비만 75바트.. 공항에서 마지막 식사!! 2023. 4. 16. 11월의 방콕) 4일 :: 아시아티크 bts타고 아시아티크로 이동 배타고 들어가는데 물 잔뜩 튀어서 옷 다 젖음.. 구경하다 내 사랑 망고탱고 먹고 아쉬워서 맥주도 마시고 돌아가기 2023. 4. 16. 11월의 방콕) 4일 :: 짜뚜짝 시장, 램자런 조식은 빼놓지 않고 먹고 더워 죽을 뻔했던 짜뚜짝 시장으로 이동 램자런!! 땡모반 너무 맛있어서 2개씩 먹고.. 농어튀김 진짜 짱.. 짱...... 결국 2천바트 가까이 나옴; 2023. 4. 16. 이전 1 2 3 4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