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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여행316

16년 6월 담양 :: 승일식당 / 죽녹원 / 관방제림 현충일껴서 담양과 남원 여행을 다녀왔었는데정~~~말 사람이 많아서 힘들었..다.. 렌트회사부터 별로 없는 탓인지 불친절해서 불쾌한일도 있었고 ㅠㅠ이래저래 고생 꽤나 하고왔다 그래도그 유명한 승일식당에 다녀와서 만족b맛있긴 정말 맛있더라 승일식당을 나와 바로 죽녹원으로 향했다사람이 많고 걷다보니 그게 그거긴 했지만.. 뭐..↑담양에 왔으니 대나무 아이스크림 먹어봐야지 싶어서 먹음!! ↑관방제림 2016. 9. 15.
2012년의 추억, 미국 :: 디즈니랜드(Disney California Adventure) / 그외.. ↑밤 늦게까지 하얗게 불태워 놀았던 디즈니랜드 그리고.. ↑Ben&Jerry's 아이스크림 ↑미쿡에서 시켜먹은 도미노피자는 정말 맛있다 ㅠㅠ ↑Pinkberry 요거트 아이스크림 ↑신기하고 웃겼던 아이스크림 자판기 ㅋㅋ ↑미친 원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 9. 14.
2012년의 추억, 미국 :: 게티미술관(J. Paul Getty Museum) / 우마미버거(Umami Burger) 게티미술관, 정말 맑았던 날. ↓우마미버거↑12 Centimeter Cake치즈케이크가 맛난 곳이래서 사왔는데,먹은 기억은 나지만 맛은 기억이 안나네 ㅠㅠ 2016. 9. 14.
2012년의 추억, 미국 :: UCLA / The Grove / Farmers Market ↓UCLA ↓The Grove↑American Girl Place Cafe커스텀 인형을 팔던 곳 (굉장히 사고 싶었던..) ↑Pampas Grill Farmers Market 2016. 9. 14.
2012년의 추억, 미국 :: 산타바바라(Santa Barbara) / 솔뱅(Solvang) / 안데르센 박물관 ↑Santa Barbara Courthouse산타바바라 법원위에 올라가 멋진 뷰 감상 ↑Tupelo Junction Cafe ↑Santa Barbara West Beach ↓미국의 작은 덴마크, 솔뱅!! ↑Old Danish Food Farm레인보우 샤베트 ↓안데르센 박물관 2016. 9. 14.
2012년의 추억, 미국 :: 유니버셜 스튜디오(Universal Studios Hollywood) 2016. 9. 14.
2012년의 추억, 미국 :: 씨월드 샌디에고(SeaWorld San Diego) / 인앤아웃(In-N-Out Burger) ↑In-N-Out Burger 사진을 보니 꽤나 자주 먹었던, 인 앤 아웃. 그리고 도착한 ↓SeaWorld San Diego 2016. 9. 14.
2012년의 추억, 미국 :: 카탈리나 섬(Catalina Island) / 산타모니카(Santa Monica) 2011년 연말을 어떻게든 화려하게 보내고 싶었는데, 그 목적을 어느정도 이루어서 만족했던 날로 기억하고 있다. 매우 흐렸지만 나름 분위기있던, 카탈리나 섬. ↑배를 기다리면서 먹은 아침인데,메뉴 이름이 카탈리나 콤보 였나보다 ㅋㅋ ↑Armstrong's Seafood에서 점심 카탈리나 섬에서 나와, 산타모니카로 갔다. 2011년 마지막을 여기서 보내기로!! ↑Bubba Gump Shrimp Co. 2016. 9. 14.
2012년의 추억, 미국 :: 그리피스 천문대(Griffith Observatory) / 아메리카나 몰(The Americana at Brand) 그리피스 천문대(Griffith Observatory)사진은 저래도 정말 멋졌던 야경 ㅠㅠ옥상에 있던 대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우리가 딱 컷트라인으로 들어갔던 기억이 있다. ↓아메리카나몰(The Americana at Brand) 2016. 9. 14.
2012년의 추억, 미국 :: 라스베가스(Las Vegas) / 그랜드캐년(Grand Canyon) 2011년 12월~2012년 1월에 다녀온 미국 출장 (이라기엔 좀 그렇긴 하지만..)디카도 없이 핸드폰으로 대충 찍고 (정말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찾기가 어려움 ㅠㅠ)그나마 포스퀘어를 열심히 찍고다닌 덕분에 흔적을 조금이나마 찾아냈는데대충이라도 기록에 남기고싶어서 살짝 기록 해본다. '덜' 흔들린 사진을 찾아서... - 2011년 크리스마스를 라스베가스에서 보냈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을 보낸, 엑스칼리버 호텔 카지노 (Excalibur Hotel & Casino) 크리스마스 이브, 그랜드캐년을 갔다.굉장히 어릴때 엄마랑 왔던 기억이 있는 곳(초딩때라 다 기억이 안나는데, 그랜드캐년은 생생하게 기억나더라) 그랜드캐년을 구경할 수 있는 방법 중 경비행기 투어를 택했다.굉장히 잘했던 선택인 것 같다! 다.. 2016.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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